이재현 CJ회장,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입력 2016-03-08 11:27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대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재연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횡령·배임 등으로 혐의로 구속기속됐지만 신장이식수술 부작용 등으로 구속집행정지 연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말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구속집행이 정지됐습니다.

이 회장측은 파기환송심 결정에 대해 재상고한 상황이며, 현재 재상고와 관련된 재판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