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옷 살 때 50%까지 M포인트 결제 이벤트

입력 2016-03-07 18:24


현대카드가 봄을 맞이해 결제 금액의 절반까지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는 평소 고객들이 즐겨 찾는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결제액의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벤트에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인 ‘SSF SHOP’, ‘SK패션몰’, ‘조이코오롱’이 일주일씩 순차적으로 참여합니다.

먼저 현대카드 고객이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SSF SHOP’(www.ssfshop.com)을 찾으면, ‘구호’, ‘빈폴’, ‘비이커’, ‘엠비오’, ‘갤럭시’ 등 17개 패션 브랜드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절반까지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SK패션몰’ (www.skfashionmall.com)이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오브제’와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 ‘타미힐피거’,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등 총 9개의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5일부터 31일까지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에서 ‘코오롱스포츠’, ‘럭키슈에뜨’,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등 18개 브랜드에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제금액이나 회수 제한 없이 보유한 M포인트를 결제에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혜택 체감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