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상의회장, 국회에 경제활성화법 통과 강력 호소

입력 2016-03-07 15:00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회에 경제활성화법 통과를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박 회장은 "19대 국회 임기가 나흘 밖에 남지 않았다"며 "서비스산업 발전법과 노동개혁법 등 경제활성화법을 꼭 통과시켜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박 회장은 "엄동설한 속에서 경제살리기법 통과 운동에 160만 명이 서명했지만 지난주 선거법 통과 이후 국회에서 경제법안 논의는 아예 실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제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법안 통과로 당장 경제활성화 효과가 나는 건 아니지만 경제에 활력을 줄 틀과 기반은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