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택시 운전사' 출연 검토 중"...송강호와 호흡 맞출까

입력 2016-03-07 10:58


배우 유해진이 영화 '택시 운전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유해진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복수의 매체에 "유해진이 '택시 운전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택시 운전사'는 '의형제', '고지전'을 연출한 장훈 감독의 신작. 1980년대 광주를 찾은 택시 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송강호가 택시 운전사 역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유해진이 '택시 운전사' 출연을 결정짓고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게 될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택시 운전사'는 올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사진=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