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이렇게 예방하세요'

입력 2016-03-06 16:21
수정 2016-03-06 16:49

C형 간염 증상과 예방법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끈다.

C형 간염이 우리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제거되는 경우는 연간 1% 미만으로 알려졌다. 한 번 감염되면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와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예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어싱이나 침 등을 맞을 때 반드시 소독된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또 병원에서 주사기는 반드시 1회용을 사용하며 성적 접촉 시에는 콘돔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 강화에 신경써야 한다.

(사진=YTN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