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일본에서 발매중인 자신의 전문잡지 ‘애니쉬(ENISHI) 2016’ 시즌4를 발간하며, ‘아젤남(아시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포스가 가득한 화보를 선보였다.
‘ENISHI’는 1년에 4권, 일본에서 정기적으로 발매되는 배우 박시후의 전문 매거진으로 2012년 11월에 첫 발매돼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오직 한 명의 스타만을 위한 정기 간행물 형식의 잡지로, 그 동안 일본에서는 장근석, 송승헌, 이준기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오리지널 매거진을 발매해왔다. 기라성 같은 스타들 중에서도 박시후만이 유일하게 4년째 ‘ENISHI’ 연속 발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한류스타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
더욱이 박시후는 전문잡지 ‘ENISHI’를 통해 매 번 독특한 테마의 화보를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후의 사적인 모습이나 촬영 현장 그리고 박시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셀카 사진을 소개하는 ‘SIHOO'S ROOM’ 등의 코너에 박시후의 각양각색 매력을 담아냈다.
이와 관련 ‘애니쉬(ENISHI) 2016’ 시즌4에 담긴 박시후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시후가 가죽재킷을 입은 채 남성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전매특허인 ‘여심저격 눈빛’으로 보는 이들이 박시후와 1:1 ‘숨멎 아이콘택트’를 하는듯한 느낌을 자아내 뭇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박시후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을 입은, 부드러운 ‘특급 꿀 미소’ 화보를 통해, 숨길 수 없는 ‘달콤한 남성미’ 역시 발산하고 있다. 박시후의 조각 같은 얼굴과 그윽한 눈빛 등이 시너지를 더해 박시후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것. 박시후의 탄탄한 팔 근육이 30대 남성의 원숙한 섹시미를 뿜어내며, 본격 ‘시후파탈’ 면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시후는 늘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한 화보인 만큼 포즈 및 표정에 더욱 만전을 기하며, 누구보다도 열과 성을 다하는 완벽한 프로정신을 뽐내 최상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박시후의 뜨거운 열정에 스태프들도 감탄하며 “역시 최고의 한류스타 박시후” 라는 극찬을 쏟아냈다는 귀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