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특화 증권사에 13개사 지원

입력 2016-03-03 23:47
수정 2016-03-03 23:49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에 13개 증권사가 지원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선정에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KB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동부증권 등 13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금융위는 1차 서류 평가, 2차 프레젠테이션(PT)의 평가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5개 안팎의 특화 증권사를 지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