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여성 누구? 미모도 출중

입력 2016-03-03 10:37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19세 여성 알렉산드라 안드레슨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6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따르면 노르웨이 출신 안드레스이 12억 달러(약 1조 5762억원)로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20세 친언니 카타리나 안드레슨은 두번째로 어린 억만장자로 선정됐다.

억만장자는 10억 달러(약 1조 2280억원) 이상을 가진 부자로, 안드레슨은 1810명 중 1475위에 랭크됐다.

안드레슨은 2007년 담배사업을 하는 아버지에 회사 지분 42%를 넘겨 받았다. 현재 독일에서 승마관리사로 활동 중이며, 청소년 시절 유럽 주니어 라디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수상하기도 했다.

안드레슨은 회사 홈페이지에 "돈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 하는건 아니다"라며 "내 가족은 내게 많은 기회를 줬다. 특히 승마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매우 큰 책임감을 느낀다. 내가 받은 것을 돌려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