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에서 제주 용암해수의 생명력이 피부 수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고수분 안티에이징 에센스,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주목한 제주 용암해수는 40만년 전, 제주도의 탄생과 함께 생성되어 긴 세월 동안 현무암층을 통과하며 특별한 미네랄이 더해져 완성된 자연이 만든 과학이다. 특히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아 환경변화에 관계없이 오랜 세월에도 수온(16~18℃)과 pH(7.3~7.5)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니스프리의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는 물 자체에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제주 용암해수가 84.5% 함유되어 3가지 수분 인자와 천연 보습인자를 강화시켜 활력 있는 수분 장벽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톡톡 터지는 듯한 산뜻한 텍스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빠른 수분 공급과 동시에 에너지를 전달해 촉촉하게 차오르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새롭게 출시된 '제주 용암해수' 라인은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를 주력 제품으로 제주 용암해수 스킨, 인텐시브 앰플, 앰플 스킨, 딥 에센스, 로션, 아이 세럼, 크림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니스프리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는 출시에 앞서 진행한 1천명 대규모 미스터리 테스터 이벤트에 4일 동안 2만3천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을 뿐 아니라, "기존 안티에이징 에센스의 무거운 사용감과는 달리 산뜻한 텍스쳐와 강력한 수분공급효과가 탁월하다"라는 고객 후기 등이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부의 수분 에너지를 깨워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줄 이니스프리의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는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