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야간개장 첫날 2천500명 몰려...암표상 단속

입력 2016-03-02 12:47


고궁 야간개장 첫날 2천500명이 방문했다.

창경궁 야간 특별 관람이 지난 1일 올해 첫 개장했다. 이날 야간 관람을 위해 방문한 손님은 약 2천500명으로 집계됐다.

고궁 야간 관람 개방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시간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며 예매자에 한해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은 전화로 가능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매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외국인은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고궁 주변 암표매매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특별단속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