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란 시장 재진출 초읽기...이란 1위 건설사와 협력

입력 2016-03-02 10:13
대우건설이 15년만의 이란 재진출에 한발 짝 더 다가섰습니다.

대우건설은 2일 이란 민간종합건설 1위 업체인 자한파스 그룹과 업무협력 합의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향후 이란과 해외에서 발주되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전 건설분야에 걸쳐 자한파스 그룹과 협력하고 공동 참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란은 철도나 항만과 같은 인프라 공사에서는 최소 51%의 현지기업 참여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