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중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낮춰…"재정지표 악화"

입력 2016-03-02 09:30
수정 2016-03-03 14:09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로 유지하되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무디스는 2일 "정부 부채의 증가 등 재정 지표가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디스는 이어 "중국은 자본유출로 외환보유액이 감소했으며 당국의 개혁 이행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중국의 정부 부채가 내년에 국내총생산(GDP)의 43%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