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밝혀졌지만'...사생활 보도 '위험수위'

입력 2016-03-02 00:00


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소식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들의 사생활 보도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일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언론을 통해 “일각에서 보도된 강동원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배우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 측도 “정려원씨에게 물어본 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강동원의 열애설이 담긴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됐고 일부 언론들은 이를 발빠르게 타전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 언론들은 강동원이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자 강동원 열애설과 전혀 관계가 없는 그의 사생활을 캐내는 ‘흥미 위주’의 보도로 일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강동원 측이 열애설에 대해 법적 대응할 계획을 밝히자 열애설 보도를 뒤로 하고, 가십거리 보도로 변질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얼마 전부터 강동원의 사생활 영역이 대중의 입가에 오르내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 또한 뜨겁다.

한편 강동원을 비롯한 일부 톱스타들이 잇따라 열애설에 휩싸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소문이 있는가 하면 열애를 사실로 인정한 커플들도 적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