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TV, 래퍼 넉살-화지와 함께한 화보 촬영 생중계 "독보적 SWAG"

입력 2016-02-29 14:56


래퍼 넉살과 화지가 남성잡지 MAXIM과 아프리카TV의 콜라보레이션 채널 MAXIM TV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MAXIM의 3월호 화보 촬영 현장 생중계에서 진행된 MAXIM TV에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데프콘의 '힙합 유치원'에도 출연해 화제가 된 넉살과 2015 대중음악상 '최우수 랩&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화지가 등장했다. 



넉살과 화지는 공터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도 본인들 특유의 SWAG(스웨그)를 잃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MAXIM과의 인터뷰에서 화지는 2015 대중음악상 '최우수 랩&음반상' 수상에 대해 "기쁘지만, 수상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상을 의식하면 작정하고 앨범을 만든 티가 난다.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의식 안 하고 만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싱글 앨범이 만연한 시대에 굳이 정규 앨범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서 넉살은 "난 앨범을 들으면서 자라온 세대다. 앨범은 하나의 큰 터널 같다. 앨범은 입구로 들어가 통로를 지나 드라마처럼 상승 곡선을 탔다가 마침내 출구로 나왔는데 그때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오면 청자로서 희열이 생기기도 한다"며 "그런 희열은 앨범에서만 가능한 구성이다"라고 밝혔다.



각자가 추구하는 힙합에서의 '멋'을 묻는 말에 화지는 "그대로의 나. 내가 아니면 멋없는 거다"라고 말했고 넉살은 "곡을 듣는 순간 멋있다고 판단하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넉살과 화지 외에 '미친개' 예지의 '사이다'처럼 톡톡 쏘는 카리스마 커버 화보, '마이리틀텔레비젼' 모르모트 PD, 탈아시아 건강미로 대세녀 반열에 오른 필라테스 모델 심으뜸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