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5930 target=_blank>삼성전자>
<▲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66570 target=_blank>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삼성전자가 총 38개, LG전자가 28개의 수상작을 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삼성전자는 '세리프 TV'가 금상을, 갤럭시 S6과 갤럭시 S6 엣지, 기어S2, 셰프컬렉션 빌트인 냉장고 'RB33J8797S4',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360 카세트' 등으로 37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LG전자는 시그니처 세탁기·냉장고, 그램 15 등 금상 3개를, LG 시그니처 올레드TV·공기청정기,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 등 25개 제품이 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