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고객과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상품검증단을 운영합니다.
KT는 고객인식 1등 상품 출시 프로세스 강화를 위해 일반고객과 현장직원 337명으로 구성된 ‘상품검증단’ 6기를 출범하고 어제(25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상품검증단’은 상품 개선 아이디어 제공, 신규 출시상품 사전·사후 검증으로 고객관점 불편사항 발굴·보완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은 “고객인식 1등 상품과 VOC(고객의 소리) 제로화 실현을 목표로,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1등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상품검증단’의 개선의견과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