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행 박소담, 종이보다 얇은 각선미...'부러질 듯'

입력 2016-02-25 19:45



설행 박소담의 가녀린 각선미 인증샷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분홍색 계열의 옷을 입은 채 가방을 드로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녀린 11자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박소담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