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조윤희, 긴 머리 늘어뜨린 채 뽀얀 등 훤히 드러낸 뒤태

입력 2016-02-25 19:10



피리부는 조윤희의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한 화보가 회제다.

과거 그녀는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눈빛, 표정 함께 매끈한 환상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파격적인 블랙 뷔스티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이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촬영장의 한 관계자는 “조윤희는 모델을 능가할 정도의 타고난 황금 비율적인 몸매와 작은 얼굴을 가졌기 때문에 어떠한 컨셉이든 200% 그 느낌을 살리는 표현 능력이 탁월하다. 이번 화보는 조윤희 본연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에서 탈피, 우아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뇌쇄적인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