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피부 민감해”...미모 관리 비법은?

입력 2016-02-25 17:30


‘내 딸 금사월’ 백진희의 도화지처럼 깨끗한 피부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배우 백진희가 자신만의 은밀한 뷰티 사생활을 공개한 것.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진희, 동안 외모 비결은?’이란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결점없이 맑고 건강한 피부를 보유한 동안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백진희만의 뷰티 시크릿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백진희는 피부 관리 노하우로 피부가 민감해 제품을 고를 때 천연유래 성분인지 꼼꼼히 따져 피부에 자극이 덜한 제품을 사용하고, 유기농 푸드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해 피부 안팎의 케어를 통한 동안 미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종방영을 앞두고 있는 ‘내딸 금사월’의 밤샘 촬영에도 클렌징 후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제품을 꼼꼼히 챙겨 바른다고.

팬들은 “역시나 꼼꼼하구나” “백진희 갈수록 사랑스러워” “아무나 도화지 피부를 자랑할 수는 없군” 등의 의견을 개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