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41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보쌈 메뉴가 겨울철 매서운 추위에 약해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고단백 영양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품질 좋은 돈육을 푹 삶아 기름기를 뺀 보쌈 고기는 굽거나 튀기는 방식으로 조리한 돼지고기 음식에 비해 담백한 맛을 자랑하고 소화가 잘 돼 위에 부담이 적다.
특히 수육은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1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 중 하나로, 다른 육류에 비해 비타민B1이 최대 10배 많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B1이 결핍되면 현기증과 식욕 부진, 피로감, 권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입맛 없는 겨울철 건강 챙기기에 좋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보쌈은 하루에 4번 이상 삶아 담백한 고기 맛이 특징이며, 매일 새로 담그는 아삭하고 신선한 김치가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원할머니보쌈·족발 홍보팀 담당자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보쌈은 고단백 영양 만점 수육은 물론 신선한 쌈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 건강을 생각한 웰빙 메뉴"라며 "추운 날씨로 입맛과 기력을 잃은 분들이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보쌈 메뉴를 통해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