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벌금 700만원 박기량, 완벽 복근 ‘시선 장악’

입력 2016-02-25 08:07
수정 2016-02-25 08:16


장성우 벌금 700만원 박기량, 완벽 복근 ‘시선 장악’ 남심 환호

박기량의 명예훼손 혐의로 장성우 벌금 700만원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박기량의 사진이 이슈다.

과거 박기량은 ‘KWAVE’ 화보 촬영에 임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사진=K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