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엄마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아들을 비공개 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고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공연 #꽃다발준비 #신랑이랑출동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꽃다발을 든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소영은 아들의 공연에 남편 장동건과 함께 직접 꽃다발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아들을 노출하지 않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고소영은 "얼굴이 공개되면 분명 '누구의 아들이다' 하면서 더 관심을 받을 것 같다. 그런 것 때문에 변하는 게 싫다. 본인의 의사를 물어본 후 공개하고 싶다. 아직까지는 지켜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대신 고소영은 아들 준혁 군의 외모에 대해 털어놓았다.
고소영은 "아들이 나를 더 많이 닮은 것 같다. 체격은 아빠 장동건을 닮았다. 아이가 사회성이 좋고 활동적이다. 콧대가 오똑하고 검은색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