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에 은행지점 활용한 뉴스테이 공급

입력 2016-02-24 16:06


부산과 대구에 문 닫는 은행지점을 활용한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719가구가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 등으로 폐점하게 된 KEB하나은행 지점 4곳을 리츠가 사들여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하는 시범사업을 확정했습니다.

'도심형 뉴스테이'가 들어설 지점 4곳은 대구 대명·기업금융센터점과 부산 양정·광안점으로 10년 임대로 공급됩니다.

국토부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짓는 뉴스테이 1천185가구를 3~4인 이상 가구에 맞춘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족형 뉴스테이'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