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따수미 난방텐트 검증… 가습·난방에 탁월한 효과

입력 2016-02-23 15:57

지난 15일 KBS '위기탈출 넘버원' 519회 방송분 '에너지 절약 살립법' 편에서 김생민을 통해 따수미 난방텐트의 보온 효과와 가습효과에 대한 검증을 벌여 유익성을 확인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따수미 난방텐트의 난방효과 실험을 위해 실제 가정집에서 실험맨들의 여러 상황에 따른 온도측정으로 진행됐다.

가정집의 안방에서 보일러를 가동해 1시간 이후 실내 온도는 21.9℃ 였으나, 동일조건에서 난방텐트 설치 후 텐트내부 온도는 26℃로 난방텐트 설치여부에 따라 4℃ 이상의 차이를 보였으며 가습효과도 30% 이상 나타나 난방비 절감의 탁월한 효과를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입증했다.

또 방송 말미에 따수미의 폴대를 직접 휘어 보이며 이처럼 튼튼한 폴대 사용을 권장했다.

한편, 지난해 따수미 난방텐트는 경쟁업체에 의해 전혀 다른 제품의 사례가 마치 따수미 난방텐트의 사례로 허위유포돼 큰 피해를 입은바 있으며, '위기탈출 넘버원'의 따수미 난방텐트의 실험 보도는 KBS 홈페이지 2016년 2월 15일 519회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