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만에 컴백 포텐(4TEN) “이제 포텐을 터뜨릴 때가 됐다”

입력 2016-02-23 13:49


각기 다른 4인 4색 뚜렷한 개성과 매력으로 똘똘 뭉친 그룹 포텐(4TEN)이 1년 6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JACK OF ALL TRADES(잭 오브 올 트레이즈)’로 돌아왔다.

포텐(혜지, 히오, 윤, 혜진)은 23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JACK OF ALL TRADE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날 데뷔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연 포텐은 타이틀곡 ‘지독하게’를 포함한 수록곡 ‘OOO(오오오)’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포텐의 첫 미니앨범 ‘JACK OF ALL TRADES’는 ‘팔방미인’이라는 뜻으로 각기 색다른 느낌의 곡들과 포텐 4명 각각의 개성을 담은 앨범이다.

포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연 쇼케이스라 긴장이 많이 됐다. 5개월 정도 준비한 앨범이다, 상반된 느낌을 하나의 앨범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지독하게’는 나쁜 남자에게 복수의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여자의 심정을 노래한 노래로 강렬한 리듬과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비장함이 매력적인 곡이며 스피디하면서 강렬한 락리듬 위에 잘 어우러진 신스와 락기타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안무에는 국내 최고의 안무팀 야마 앤 핫칙스에 배윤정 단장이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포텐은 “타이틀곡은 하나지만 두 가지 모습을 보이려고 했다. 강렬함만 있기 보다는 귀여움도 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JACK OF ALL TRADES’은 신곡 ‘지독하게’와 ‘OOO (오오오), 포텐의 새로운 목소리로 재구성한 기존 타이틀곡 ’토네이도‘, ’왜 이래‘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살살해‘ 등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포텐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매력이 느껴진다.

포텐은 “양파 같은 여자 혜지, 청순한 섹시 윤, 귀여움과 청순함 혜진, 솔직함을 담당하고 있는 히오 등 각각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하게 들어간 앨범이다. 이제는 포텐을 터뜨릴 때가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5곡 중 4곡에 포텐이 참여했다. 포텐이 직접 작사를 맡아 진정성을 더 했으며 이렇게 완성한 흥미로운 가사는 여타 팀과는 다른 포텐 만의 개성을 더욱 강조시켜 주고 있다.

포텐은 “곡의 진정성을 더 하기 위해 작사에 참여했다. 사랑에 관한 가사들이 많다. 드라마나 영화 등 간접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텐은 23일 정오 음원 사이트와 포털을 통해 미니앨범 ‘잭 오브 올 트레이즈(JACK OF ALL TRADE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SBS MTV ‘더 쇼’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