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 논란, 독특 술버릇 재조명 "예전 일 자꾸 사과해"

입력 2016-02-23 10:48


장현승 태도 논란, 독특 술버릇 재조명 "예전 일 자꾸 사과해"

비스트 장현승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술버릇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용준형은 장현승의 술버릇에 대해 “당사자는 기억도 나지 않는 예전 일을 자꾸 사과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자신을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현승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지적해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