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테리어 성격
요크셔테리어 성격, 개 평균 수명은?
반려견들의 성격이 화제다.
방송인 주병진이 키우는 웰시코기 성격은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다. 또 순종적이고 온순해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벨기에산 애완견 비숑 프리제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다. 한국산 진돗개는 영리하고 용맹하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요크셔테리어는 애교가 많고 활발해 다른 무리와도 잘 어울린다
한편, 반려견의 평균수명도 관심을 모은다. 개와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각각 13년, 15년으로 알려졌다.
가장 오래 살았던 개는 일본의 시바견종 '푸스케(1985~2011)'로 26년을 살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역대 최장수 고양이는 미국 텍사스 출신 '크림 퍼프(1967~2005)'로 38년을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