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년 연속 '매출 1조 클럽'

입력 2016-02-22 16:42
유한양행이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2년 연속 '매출 1조 클럽'을 달성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1조 1,287억원과 영업익 853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에 비해 매출액은 10.9%, 영업익은 15.4%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지난해 전문의약품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원료의약품의 수출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