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도끼, 과거 "돈은 종이 쪼가리일 뿐"
더콰이엇 도끼가 '쇼키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합류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도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도끼는 지난해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도끼는 "우리 집에 전시돼 있는 돈다발이 있다"라며 옷 방 한가운데 5만 원 권을 전시해 둔 진열장을 공개했다.
그는 특히 "사실 돈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한 번씩 뭉치로 쓰게 된다"라며 "돈은 종이 쪼가리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2일 '쇼미더머니5' 제작진은 도끼와 더콰이엇이 첫 번째 프로듀서 팀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