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항동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건설공사에 착공합니다.
서울시는 항동 공공주택지구에 SH 공사 아파트 4개 단지와 행복주택 3개 단지, 민간 4개 단지의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동지구는 사업성 저하로 그동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4년 지구계획이 변경되면서 개발이 진행됐습니다.
항동지구에는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주택이 들어서며 공공임대 2,052세대와 공공분양 1,316세대를 합쳐 총 3,368세대가 건립됩니다.
민간이 만드는 4개 단지는 계룡건설, 한신공영, 동부건설, 대보건설로 단지별 시공사가 선정됐고, 올해부터 공사가 진행돼 2018년 상반기부터 입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