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 2회 만에 시청를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소유진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셀카의 여왕답게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괌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야자수가 프린트 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게 했다.
또한 한쪽 허벅지를 드러내고 우아하게 앉은 소유진의 모습은 고혹적이면서 청순함이 묻어나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의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6%, 수도권 기준 25.8%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은 신호탄을 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