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101’에 참가 중인 정채연이 수지의 닮은꼴로 화제다.
최근 한 인스티즈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틀수지”란 제목으로 정채연과 수지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 와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채연과 수지는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청순한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채연은 작년 9월에 데뷔한 걸그룹 출신으로 이후 소속사를 통해 '프로듀스 101'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알려 현재 팀에서 잠정 탈퇴한 상태이며 지난 12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4회에서는 그룹 배틀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4회에서는 그룹 배틀 모습이 그려졌으며 19일 밤 11시 5회 방송에서 탈락자가 밝혀질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