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
해피투게더 엄현경이 또다시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엄현경이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바닷가 해안에서 찍은 사진들이 폭풍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사진 속 그녀는 구릿빛 피부에 매끄러운 롱다리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와 마네킹 같은 롱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0년만에 예능에 돌아온 엄현경은 ‘여자 심형탁’으로 제대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엄현경은 정제되지 않은 입담과 중독성 넘치는 개인기들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