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컨설팅코리아, 3월 '분식회계 발견기법과 사례분석' 강의 개강

입력 2016-02-19 15:05
수정 2016-02-19 15:05
리스크컨설팅코리아(www.riskconsulting.co.kr)에서 금융기관의 심사, 리스크관리, 기업금융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사례중심의 '분식회계 발견기법과 사례분석' 강의를 3월 11일에 개강합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금융위원회에서 최근 발표한 '현금흐름 분식사례'와 최근 빈발하고 있는 다양한 '분식사례와 발견기법'을 집중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며, 공인회계사이며 회계학 교수인 정도진 교수와 이정조 대표가 담당합니다.

교육은 오는 3월11일부터 12일까지 총 9시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11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2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중식이 제공됩니다. 수강인원은 40명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riskconsulting.co.kr)를 참조.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