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입력 2016-02-19 14:07


검찰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서울 강남구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제품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이사급 간부의 자택 등도 포함됐습니다.

검찰은 기초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폴크스바겐 한국 법인이 현행법을 위반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달 리콜 명령을 받고도 리콜 계획의 핵심 내용을 제출하지 않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총괄대표 요하네스 타머 사장과 한국법인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