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화장대를 가볍게 할 시간~

입력 2016-02-19 11:17
[최지영 기자] 대부분 여자들의 화장대에는 세럼, 에센스, 앰플, 수분크림, 아이크림 등 단계별 스킨케어 제품과 다양한 색조 제품들이 열 맞춰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바르다 보면 과연 피부에 흡수가 되고는 있는 것인지,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피부에 좋은 제품을 골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별 성분의 궁합이 가장 중요하다. 좋은 피부가 되기 위해 무작정 사용한 화장품의 성분이 서로 맞지 않아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분과 궁합을 따질 필요 없이 스킨케어의 단계는 줄이면서 효과는 확실한 기능성 아이템이 필요한 때다.



CL4(씨엘포)의 ‘진생베리 프리미엄 톤 업 크림’은 촉촉함과 영양감을 더한 즉각 화이트닝 크림으로 미백과 주름개선이 가능한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진생베리 발효특허성분과 달팽이점액여과물 솔루션 40%가 함유되어 수분공급, 활력부여, 탄력증진에 효과적이며 피부 밸런싱을 맞춰주고 윤기를 부여해 탄탄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얼굴 전체에 도포하여 화이트닝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색소가 침착 된 부위에 꾸준히 사용하면 미백 효과가 있다.

키엘의 수퍼 멀티 코렉티브 크림은 5가지 피부 노화를 한 번에 케어 하는 스마트 크림이다. 주름개선, 처진 볼과 턱 리프팅, 피부 밀도와 탄력 개선, 생기와 윤기 부여, 피부결 개선을 통해 젊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라운드어라운드의 원스텝 오일 투 폼은 클렌징 오일과 포밍 워시 기능으로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초 간단 멀티 클렌저다. 산뜻한 질감의 오일이 피부 노폐물과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말씀하게 제거해 준다. 물에 닿으면 조밀한 거품이 형성돼 포밍 워시가 가능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제품이다.

jmu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