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 섹시한 인형 미모에 11자 복근 "15살 맞아?"

입력 2016-02-19 00:02


프로듀스 101 전소미

프로듀스 101 전소미의 섹시 복근이 화제다.

프로듀스 101 전소미는 엠넷 걸그룹 선발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기 전 '식스틴'에 출연해 트와이스 멤버가 되기 위한 도전을 한 바 있다.

프로듀스 101 전소미는 식스틴에서 예쁜 얼굴은 물론 넘치는 끼와 당시 15세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프로듀스 101 전소미, 식스틴 때도 이뻤네", "프로듀스 101 전소미, 왜 데뷔 못 한 거야?", "프로듀스 101 전소미, 이번엔 데뷔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