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김대주 작가 "'응팔' 4인방, 아프리카와 닮은 점 있어"

입력 2016-02-18 14:54
수정 2016-02-18 15:22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김대주 작가 "'응팔' 4인방, 아프리카와 닮은 점 있어"(사진=CJ E&M)

[조은애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김대주 작가가 여행지로 아프리카를 택한 이유를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를 비롯해 배우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주 작가는 '아프리카를 여행지로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아프리카를 생각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나라가 후보였는데 이 친구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이 어딜지 고민했다"라며 "아프리카와 '응팔' 4인방이 닮은 점이 있다. 이 친구들은 이번 드라마가 잘 돼서 유명해졌지만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프리카 역시 이름은 유명하지만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알려진 바가 많이 없지 않나. 그래서 이 친구들과 아프리카를 함께 가게 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대주 작가는 "현지 적응이 가장 빨랐던 건 단연 안재홍이었다. 도착하자마자 현지 가이드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적응했다. 완벽하게 현지인화된 모습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1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