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박보영, ‘혀 살짝 깨물고…베이비 피부 뽐내며 여신포스’

입력 2016-02-18 02:10



위키드 박보영 자체 발광 여신 미모가 화제다.

배우 박보영의 셀카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블로그 트위터에 "세트 촬영 잘하고 있슴돠~ㅎㅎ 낼부턴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을까요? ㅠㅠ 아자!!"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혀를 살짝 빼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생얼임에도 박보영은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