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

입력 2016-02-18 00:00


린다김 갑질 논란이 이틀째 주요 빅뉴스로 떠올랐다.

린다김 갑질 논란이 지난 17일부터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른바 '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여러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15일 피해자 정 씨는 외국인 전용 호텔 카지노에서 린다 김에게 차용증을 받고 5000만원을 빌려줬다.

그리고 다음 날, 린다 김은 카지노에서 1억 5000만원을 날렸다며 정 씨에게 5000만원을 더 빌려줄 것을 요구했다. 정 씨가 이를 거절하자 린다 김은 정 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리고 무릎 꿇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까지 린다 김은 정 씨의 돈을 갚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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