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후드 뒤집어 써도 빛나는 외모 눈길 '트윙클'

입력 2016-02-17 08:50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후드 뒤집어 써도 빛나는 외모 눈길 '트윙클'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역을 맡은 이지훈은 과거 자신의 SNS을 통해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이지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있다.

특히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그의 피부와 외모가 보는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이지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