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신작 RPG(역할수행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의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이 자체 개발 중인 'M.O.E.'는 미소녀와 메카닉의 만남이라는 소재가 특징으로 16명의 미소녀 ‘픽시’들을 육성하고 거대한 제국에 맞서 싸우는 전략 요소를 갖춘 게임입니다.
‘M.O.E.’ 시범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3월 초에 실시하며, 특별 홈페이지(https://i.nx.com/fVQ)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넥슨은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 게임 출시 이후 3만 원 상당의 ‘게임 캐시’와 '레아스 제복 코스튬', '아스가르드 강화 티켓' 등의 아이템을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moe)에 가입하고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드론’과 ‘영화 예매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