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1세대 이진 품절녀 대열 합류…"예비신랑 美 시민권자"

입력 2016-02-16 16:12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35)이 품절녀가 된다.

이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진이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진과 예비 신랑은 취미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아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미국에서 생활한 한국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이진의 예비신랑은 교포가 아닌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 로 자상한 성품에 훤칠한 호남으로 알려졌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이진은 당분간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