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구룡역 20대 남성 추락사고…머리 큰 부상, 생명은?

입력 2016-02-16 09:20


지난 15일 밤 11시50분쯤 서울 개포동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에서 수원 방향 선로로 김모씨(29)가 추락했다.

김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고 발생으로 수원 방향 열차 운행은 30여분 동안 지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김씨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