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비키니 몸매 '후끈'…어마어마한 수입 얼마?

입력 2016-02-16 09:04
수정 2016-02-16 14:25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호주에서 비키니 몸매 과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복고풍 스트라이프 홀터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히트 앨범 '1989'와 월드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지난해에만 3억1,780만 달러(약 3,570억원)를 벌어들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