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유리 수영, ‘짙은 화장 드레스가 너무 깊게 파여서 아찔’

입력 2016-02-15 22:08



박신혜 유리 수영, ‘짙은 화장 드레스가 너무 깊게 파여서 아찔’

박신혜 유리 수영

박신혜 유리 수영 졸업 소식과 함께 유리의 아찔한 파티룩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화사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짙은 화장이 가슴이 깊게 파인 파티룩을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옷 사이로 드러난 아찔함이 뭇남성을 설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