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유럽 - 예뻐질지도' 캡처)
우리할매 이태임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 삼매경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유럽 - 예뻐질지도'에서는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도시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당시 이태임과 박정아, 서지혜는 아름다운 파리 도시를 걸으며 사진 찍기에 바빴다.
이 모습을 본 배우 김보성(경호원 역)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보성은 경호원에서 사진작가로 변신, 미녀 3총사의 사진을 찍어주기 바빠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