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슬리퍼 신고도 돋보이는 미친 각선미 '헉'

입력 2016-02-13 22:51



내딸 금사월 백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내딸 금사월 백진희의 각선미 인증샷이 감탄을 자아냈다.

내딸 금사월은 백진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환한 미소와 인형같은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백진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