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경고 6가지 증상 뭐지?...소변으로 보는 건강법 '눈길'

입력 2016-02-13 20:28


심장질환 경고 6가지 증상 뭐지?...소변으로 보는 건강법 '눈길'

심장질환 경고 6가지 증상 뭐지?

심장질환 경고 6가지 증상이 화제인 가운데 소변으로 보는 건강체크가 눈길을 끈다.

소변은 색깔과 냄새 등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소변에 붉은 색이 섞여 있다면 몸 상태를 체크하자. 이는 소변에 피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에 혈액이 섞였다면 신장결석, 요로감염증 등의 징후 확률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가 필요하다.

단, 붉은색 음식을 섭취할 경우, 소변색이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는 있다.

소변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소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자주 마려운 경우도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한편, 심장질환 경고 6가지 증상은 증상 중 첫 번째는 심한 코골이 혹은 수면성 무호흡이다.

심장질환 경고 증상 중 두 번째는 통증이 느껴지거나, 붓고 피가나는 잇몸이다.

증상 중 세 번째는 어깨 또는 목 근육 수축 또는 통증이다.

심장질환 경고 6가지 증상 중 네 번째는 성 기능 장애다.

심장질환 경고 증상 중 다섯 번째는 속쓰림 및 소화불량을 꼽을 수 있다.

증상 중 여섯 번째는 쉽게 붓는 발과 다리이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