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손현주, 오늘(12일) 첫 등장...새 국면 맞나

입력 2016-02-12 11:44


▲'시그널' 손현주, 오늘(12일) 첫 등장...새 국면 맞나(사진=tvN)

[조은애 기자] 배우 손현주가 '시그널'에 출연한다.

12일 tvN에 따르면 손현주는 새로운 국면을 알리는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 촬영에 합류한 손현주는 극 중 대도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 장영철 역을 맡았다. 그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 클래스의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앞서 6일 방송된 6화에서는 대도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던 오경태(정석용)가 자신의 딸 은지(박시은)를 잃고 납치극을 벌이던 중 수현(김혜수)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큰 파장을 안겼다.

해영(이제훈)과 재한(조진웅)은 무전을 할수록 무고한 희생자들이 발생되는 상황을 자책했지만 '과거가 바뀌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건 해결의 의지를 불태웠고 결국 대도 사건의 진범이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였음을 밝혀냈다.

이에 이번 주에 방송되는 7, 8화에서 해영과 재한의 특별한 공조수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수현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해영은 섣불리 과거를 바꾸면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도 계속 재한과 무전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계속해, 사건 이면에 숨은 진실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되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un@wowtv.co.kr